필요이상의 난폭 시위
남녀공학 전환을 예견한 동덕여대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기물파손이 논란이다. CCTV로 모두 찾아낼 수 있는데, 파손액 50억원 어치에 대한 변제는 필요하다고 보인다. 시위에서 직접 기물을 파손한 학생은 충분히 추려낼 수가 있는데 이를 학교가 청구할 것인지는 모르겠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주려는 취업박람회까지 피해를 주었다는 점에서 그 어떤 명분도 없음이 더욱 증명된다고 할 수 있다.
저지르고나서 피해보상 앞에서 숨고있는 가담자들...
민주의 근처도 가지못하는 동덕여대 시위 가담자들이 주장하는 민주동덕처럼, 민주주의 방식대로라면 기물 파손자를 추려서 배상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들은 배상이라는 돈 앞에서 숨고 도망치고 있다.
누가보면 민주화 운동을 하는 줄 알겠다.
과거 시위운동 주워들은 건 있는지, 민주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가져다 붙혔다. 명분도 없는 어거지 따위에 민주라는 숭고한 단어를 부디 더럽히지 말라.
지금이 학당의 시절인가?
요즘 시대라면, 남녀공학을 반대하는 것이 오히려 여성의 남녀차별 역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왜곡된 페미현상으로 인해, 기업에서는 여대 출신을 기피하는 경향이 생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학은 고등학문을 가르킨다는 포장을 하고 있지만, 운영을 위해서의 본질은 취업을 위한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동덕여대 시위쪽의 명분과 실리는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단 1%도 없어 보인다.
시위는 명분과 실리 두개중에 하나가 존재할 때 참된 시위가 이끌어진다.
두개 중에 처신의 피해를 줄이려는 실리와 사회적 모순이라는 명분 어느 한가지가 발견되지도 않는다.
집단 어거지만 쓰고 학교 공공기물만 대파시켰다.
학생들의 무보님과 후배, 바로 학교앞 상권에 자영업자들이 동덕여대를 지지하고 동요할만한 명분과 실리를 들고 와보라. 게다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출세한 졸업생을 포섭하고, 더 상위 대학인 이대에게 참여하라고 강요를 했다. 교수에게 반말을 하고, 지적하면 쌍욕을 하는 단계에 왔다. 한손엔 락카나 몸둥이를 들고 말이다.
아래는 수준낮은 행위들 모음이다. 이게 대학생이고 그렇게 주장하는 여성으로써의 지적보호인가?
모든 기업들이 동덕여대 시위자를 필터링하고 패쓰시켰으면 좋겠다. 아무 명분도 없는 집단 어거지의 댓가는 꼭 받아야 한다.
동덕여대 페미들의 폭력시위의 결과물이 드론샷으로도 많이 나왔다.
이것은 일부분이다.
근접샷들 정말 가관이다. 반드시 가해학생들에게 배상을 해야 마땅하다.
CCTV와 명단은 이미 모두 확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업에 참여하는 비참여 학생을 협박하는 과격 시위자들
아래는 주동 페미리스트
이들 주동 페미들의 성향은 동덕여대 학교빨이 떨어지니 상위권 이화여자대학을 이용해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졸업한 연예인을 강요해서 도와달라고 한다.
시위가 끝난 후 자리를 보면 그 사람들의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페미들의 모습과 크게 차이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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