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결별이유1 90% 대출받아 건물사던 류준열 90% 대출받아 건물사던 류준열 ‘당시 여친’이던 혜리가 한 말 “더 이상 무리하게…”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류준열의 과거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양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고 결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헤어진 이유와 구체적 시기 등은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결별 사유에 대해 과거 류준열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지난해 류준열은 2020년 58억 원에 매입한 강남 건물을 매도하면서 40억 원 이상의 차익을 남겼다. 류준열은 지난 2020년 그의 모친 김모 씨를 대표로 한 개인법인 ‘딥브리딩’ 명의로 역삼동 땅(83평)을 58억 원에 매입했다. 이때 은행에서 매매가의 90%인 52억 원을 대출받았.. 202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