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성매매토막살인1 성매매 남성 토막살해한 '검정미니스커트 여인' 범행 자백하며 '히죽히죽'이은해, 고유정, 정유정과 같은 미친x 살인마들과 동급인데 많이 잊혀진 상태라서 아카이브 차원에서 정리합니다. 10년 전 5월 26일 50대 남성 조 모 씨는 서울로 면접을 보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이날 조 씨는 경기 파주의 자동차 극장 앞에서 전날 성인사이트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 고 모 씨(당시 35세)와 만나 인근 무인텔로 이동했다. 무인텔 주차장 CCTV에는 고 씨의 외제 차에서 조 씨가 먼저 내리고, 뒤이어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착용한 긴 생머리의 고 씨가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다시 나와 인근 편의점에 술을 구매했고, 이때 다시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조 씨의 마지막 행적이었다. 처음 만난 남성 무참히 살해…피해자 카드 갖고 나가 .. 2024.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