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무당 카톡대화1 민희진 대표와 무당 '지영님0814'의 카톡대화가 공개되었다고 한다. 역삼동 법당의 무당. 지영님 0814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한 공개 심문 기일을 열었다. 양측의 날 선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들린 낯선 단어 ‘무속인’.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특정 무속인과 경영을 논의하고 결정했다며 이 역시 해임 사유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희진의 친족 동생 혼을 접신했다는 무당의 접근으로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무속인 '지영님0814'는 민희진 대표를 "언니야"라고 불렀다. 글을 읽기 전 결과의 힌트를 가지고 읽으면 흐름에 도움이 됩니다.걸그룹 뺏어오기20배로 뻥튀겨서 회사도 갈취하기티브이데일리는 민희진 대표와 무속인 ‘지영님 0814’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입수.. 2024.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