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북한외화벌이1 북한식당 갔다가 여종업원에 홀딱 세상에는 다양한 유흥이 많다 ㅋㅋ 7년간 북한에 돈 갖다 바친 50대 미얀마·라오스서 20대 여성에 반해, 정찰총국 지령 받고 달러·물품 보내 2016년부터 7년간 미얀마와 라오스의 북한 식당에 100차례 이상 드나들며 북한 정찰총국 소속 인물로부터 지령을 받고 식당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미 달러, 마약류 등을 제공한 50대 남성과 그에게 마약을 제공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따르면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IT프로그램을 납품·유지보수하는 업체 대표인 A(52)씨는 2016년부터 거의 매달 북한식당에 출입했다. A씨가 맨 처음 방문한 북한 식당은 미얀마에 있는 곳이다. 이 식당은 북한 청류관의 해외분점으로, 외화를 벌어 본국으로 보내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A씨는 당시 20.. 2023. 10.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