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lg광고표절1 창작자를 조롱한 논란의 애플 아이패드광고 (15년전 LG광고를 표절까지..) 제품 판매에 눈이멀어 공감을 잃은 애플아이패드 1세대 시절에 만들어진 광고라면 혁신이라는 아이콘으로 공감이 될 만도 하다. 신형의 성능을 알기 이전에 아이패드는 그냥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비싸면서 흔한 인싸들의 고급 장난감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도 아이패드는 창작자가 많이사고 인앱결제도 많이 해주는 vip고객이 창작자라고 봐야하는데 그 vip를 조롱까지 했다. 광고는 완전하게 창작자들을 조롱만하고 끝난다. 아이패드 한대사면 끝? 신형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반도체 칩 'M4'를 탑재했고 역대 가장 얇은 5.1㎜ 두께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광고 'Crush!', 인간의 크리에이티브를 상징하는 악기, 카메라, 페인트 등을 압축기로 짜부시킨다. 다양한 성능이 이 기기에 함축되어 있다는 점과 얇은.. 2024.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