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군장 사망 훈련병2 대한민국 군인의 진짜 적은 간부다. 군필들은 왜 훈련병 사망에 분노하는가군대 훈련소를 입소하고 전역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완전군장을 메고 행군을 한번이라도 해보았다면 이 사건이 얼마나 현재 군대 간부들의 정신상태가 얼빠진 상태인지를 알만한 사건이죠.군대의 가장 큰 부조리는 간부의 진급때문에 생긴다.진급에 눈멀어 국방의무를 지러 온 젊은 청년들을 이용한 부작용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터진거라고 누군가는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여성의 군입대 사병은 면제입니다. 그런데 부사관과 장교의 임관은 가능합니다.즉 직장을 찾아 공무원이 된 그냥 직장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군은 완전군장을 하지 않습니다. (단독군장)여군은 GOP나 전투훈련부대 배치 거부권을 갖습니다.그래서 그냥 직장인입니다. 의무가 아닌 직업으로 자.. 2024. 5. 30. 12사단 훈련병은 학대, 가혹행위로 '횡문근융해증'으로 사망했다. 24㎏ 완전 군장 메고 선착순 달리기를 했다.“군장이 가볍다”며 책까지 넣었다.자신도 하지못할 강요를 하다 훈련병을 죽인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가혹행위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학대와 고문을 한 것이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화모카페로 생각되는 글들(대부분의 훈련병과 군복무 자녀 소식은 이곳에서 전해진다. 커뮤니티 익명의 글이라 참고만하세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커뮤니티 익명의 글이라 참고만하세요) 아래는 보도 기사입니다.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528/125151434/1300m 연병장 ‘완전 군장’ 선착순 달리기훈련 시작 40분 만에 쓰러져다리 시퍼렇게 변해…콜라색 .. 2024. 5.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