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쌍욕1 '바이든, 날리면' 사건의 진실 바이든 날리면 사건윤석열이 대통령 흉내내던 시절, 외교 행사를 참석중에 사고친 사건이 재조명중입니다.'바이든, 날리면 사건'은 언론사 흑역사에 영원히 박제되어야 할 정말 참담한 언론 비극사입니다.당시 국제행사에 참석하여 대통령이란 자가 외신 기자들의 카메라앞에서 미국 대통령과 의회를 쌍욕한 사건인데, 이 뒷 수습을 위해 한바탕 소란이 일었습니다. 사실 윤석열의 정권 시절에는 모든 일이 이런식이였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수석 김은혜는 이렇게 말했던 해프닝이 있었죠.이 사건으로 김은혜는 원래도 안좋은 이미지가 극락으로 떨어집니다.뒤늦게 사과와 진실이 드러나..최근 조현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이는 잘못된 소송이라며, 장관이 되면 사과를 포함해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송 취하를 넘어 당시 MBC를 .. 2025. 8. 18. *네이버 쇼핑커넥트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