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날리면 사건
죄수번호 3617번 윤석열이 대통령 흉내내던 시절, 외교 행사를 참석중에 사고친 사건이 재조명중입니다.
'바이든, 날리면 사건'은 언론사 흑역사에 영원히 박제되어야 할 정말 참담한 언론 비극사입니다.
당시 국제행사에 참석하여 대통령이란 자가 외신 기자들의 카메라앞에서 미국 대통령과 의회를 쌍욕한 사건인데, 이 뒷 수습을 위해 한바탕 소란이 일었습니다. 사실 3617번 죄수 윤석열의 정권 시절에는 모든 일이 이런식이였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수석 김은혜는 이렇게 말했던 해프닝이 있었죠.

이 사건으로 김은혜는 권력의 개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뒤늦게 사과와 진실이 드러나..
최근 조현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이는 잘못된 소송이라며, 장관이 되면 사과를 포함해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송 취하를 넘어 당시 MBC를 노린 전방위적인 압박의 실체도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어느 직원이 자발적으로 이런 일을 했겠냐"며 당시 대통령실의 압박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과 부분 자료를 준비중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평소에도 인성과 승질 머리가 지랄맞기로 유명했던 윤석열의 쌍욕...
괴성과 함께 온갖 욕설을 해대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바이든 아닌 ‘날리면’이라고 말해!”
나가! 꺼져!
결국 기자회견을 준비한 김은혜와 대통령실

이 시점에 깔끔하게 정리가 필요합니다.
당시 모든 국민과 기자가 두 귀로 들었고, 모든 국제적 영상자료도 말합니다.
죄수번호 3617번 윤석열이는 당시 또렷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 해프닝은 정확하게 보도한 MBC를 고발하고 대통령기에도 타지 못하게 하고 입을 틀어막은 희대의 언론통제 사건입니다. 정말 부끄럽고 쪽팔린 대통령이 바로 윤석열이였던 것이죠.


미국은 윤석열의 쌍욕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쪽에서도 MBC가 말한 바이든 쪽팔려서 라는 워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윤석열이 평소에도 밥주면 헤헤 좋아하는 조금 모자른 대통령이라는 것을 애초부터 알고 있다보니 상관하지 않기로 했던 것입니다.

#바이든날리면 #윤석열쌍욕 #윤석열욕 #윤석열성질머리 #성질드러운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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