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검사 차장1 '강미정' 아나운서 남편의 마약 아나운서 지원자들이 경쟁을 펼쳤던.. 10년전 '신입사원 아나운서'프로그램의 동영상 동영상 속 인터뷰에서 강미정씨는 “소중하지 않은 꿈이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문을 연 뒤 “항상 나이보다 어른이었기 때문에, 장녀라서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아예 못 할 거 같아서 제 일도 잠깐 놓고 욕심을 부려서 일요일마다 온 것입니다(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의미)”라고 말하면서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흘렸다. ‘신입사원 강미정 눈물의 발언’ 강 씨는 이 프로그램 출연 이후 채널A의 ‘연예 인사이드 - 금기뉴스’, 케이블 연예 채널 Y-STAR의 ‘생방송 스타뉴스’, 국방FM의 ‘장동국 강미정의 즐거운 병영’ 등을 진행했으며, 2015년 결혼했다. 세월이 흐르고.. 더불어민주당이.. 2023.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