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남현희 공범3 강화도 '뉴욕돈가스 대학'출신 뉴요커의 시그니엘 임대료 강화도 '뉴욕돈가스 주립대학' 출신 뉴요커 '전청조' 잠실 시그니엘 월세 3500만원에 3개월 단기계약을 손떨면서 싸인을 하게되는데... 10만원띠기 바늘 도둑이였던 전청조는 난생 처음으로 경호원을 대동하고 시그니엘 계약을 하러간다. 쌈마이가 등통 날까봐 고급진 말투와 고급진 행동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강화도 최고 명문대 '뉴욕돈가스대학' 출신답게, 또한 전청조는 신용불량자라서 금융권 지식이 상당이 높고, 엔비디아 대주주답게 경제관념이 뛰어났으며, 오랜기간 강화도와 뉴욕에서 IT사업 대표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하고 개당당했다. 남현희와 동업관계 성사 후, 일론머스크를 초청하려고 한 듯하다. 아직 파라다이스그룹 아버지에게는 알리기 싫었던 모양이다. 재벌그룹 아버지에게는 사우디 '빈살만'.. 2023. 11. 30. 발가벗은 전청조, '오은영', '이부진'도 이용 전청조의 기가맥힌 기적의 사업 시나리오. 이정도면 나중에 정치도 생각했을 듯.. "I am 신뢰에요" 체포된 전청조는 하나씩 발가벗겨지고 있다.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 전청조(27)가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 거론하며 사기 행각을 벌였다 참 열심히 사기치고 살은 전청조 파이팅! 학부모들에게 '1인당 3억' 고급 교육 프로그램 제안 홍콩-미국 펜싱대회 준비하자며 참가비용 2~3천만 원 제시 오은영·이부진까지 거론 사기행각 전청조는 1인당 3억 원에 달하는 '아이비리그 진학 대비 고급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남현희가 세운 펜싱학원 학부모·코치 등을 상대로 돈을 가로채려 한 것 공범은 역시 존재하는구만.... 2023. 11. 1. 남현희도 전청조의 '공범' 지목됐다 남현희도 공범. 전청조 사기 일파만파. 그동안 횡설수설 앞뒤 안맞는 이야기들.. 공범이여야 가능한 정황과 설정들. 사기당한 많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모두가 그렇게 공모를 느낄 수 밖에는 없다고 본다.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에 대한 ‘수사 의뢰’ 진정이 경찰에 접수됐다. 특히 남현희의 공모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진정도 포함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남씨와 전씨 등을 상대로 사기·사기미수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냈다. “명품 선물 받은 공범”…남현희 공모 의혹 경찰에 진정 김 의원은 "남현희는 전청조로부터 명품 가방 등을 선물 받았다. 전청조가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피해자들에게 '남현희에게 .. 2023.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