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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특검법2

조국 대표 "김건희 여사 조사하라" 검찰이 안 하면 민주당과 특검 추진 바로 시작되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4·10 총선 이후 이후 첫 기자회견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열고 검찰이 이를 거부하면 야권과 협의해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찰도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뜨거운 심판이 자신들과 무관하지 않은 점을 잘 알 것이다. 두려운 민심을 확인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는 검찰이 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지 않느냐고 꾸짖고 계신다. 검찰의 서늘한 칼날은 왜, 윤 대통령 일가 앞에서는 멈춰 서는지 묻고 있다” “검찰은 이미 김 여사와 모친인 최은순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 2024. 4. 11.
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나라는 어떻게 될까? 식물 정부와 함께 대통령의 레임덕은 불가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3년 임기도 가시밭길로 접어들게 된다.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까지 걱정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향후 야권과의 관계 설정에 따라 사실상 '식물 정부'로 전락할 수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은 22대 총선 본 투표일인 10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부인 김건희와 함께 개표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은 이날 별도 공식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다. 윤은 지난 5일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 참석차 방문한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김건희도 같은날 서울 용산에서 비공개로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 전자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 202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