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 장위안1 한국서 깐족부리다가 중국간 싸가지없는 '장위안'의 망언 중국으로 돌아간 호빗 장위안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JTBC) 출연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내용의 역사왜곡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에 거주했던 중국인 학원강사 겸 방송인이며, 북경티비(베이징TV) 아나운서 출신이다. 한국에서는 중국어 학원강사로 재직하였으며, 이밖에도 중국어 전문 성우와 중국어 라디오 진행 등 자신의 특기를 살려 중국어와 관련한 업무를 하였다. 현재는 중국으로 귀국하였다. 방송 초반에는 인기를 조금 얻는 듯했으나 중국에 대한 사랑이 넘쳐 혐한 분위기에 일조하는 성향 때문에 방송에서 점점 사라졌다. 2020년을 기점으로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홍콩 민주화 운동에 대한 탄압 및 남중국해 발언 등으로 .. 2024.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