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동훈2 한동훈 키가 181cm 라는 헛소문 (feat.디올8센치) 한동훈 키 181cm 라는 헛소문의 진실 일단 내 키가 180이라 평소 사람을 만나면, 180은 스쳐도 대충 바로 알아봄. 진짜 181cm인 오세훈과 비교해보자 키가 비교적 크다고 비율만 봐도 알만한 오세훈 (머리가 좀 크심) 오세훈이 181cm인데 한동훈의 키 (한동훈 평소 키높이 힐을 신음) 친형 윤석열과 비교해보자 178cm의 윤석열 옆에 선 키높이 구두를 신은 한동훈 이재명 대표와 비교해 보자 키높이 구두덕에 조금 더 크게 느껴짐. 촬영직전 뒷 굽을 올림.. 사진 까치발로 유명하심. 키높이 구두를 감안하면, 이재명보다 약간 작을 것으로 추측됨 까치발은 소중하다. 말구두는 외면 8cm 속까지 9cm~10cm 정도의 남자 하이힐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구두도 대충 비슷하고 모든 구두가 대충 비슷했다... 2024. 2. 3. "나보고 뒤통수 맞았다더라" 대통령이 말했다. 윤 대통령, 심경 토로 오늘 민생토론 일정에 감기를 핑계로 불참한 윤석열은 한동훈과의 충돌에 대한 개인적 심경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뒷통수를 맞았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며 사람을 너무 믿은 것 아닌가 싶다는 말까지 다수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후배였다" 며 안타까운 소회도 밝혔다. 오늘 오전 민생토론회에 불참한 윤석열은 한동훈과의 갈등 상황에 대한 심경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은 "가장 아끼던 사람에게 바보같이 뒷통수를 맞느냐는 소리까지 들었다"며 "사람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썼던 나의 잘못인가 싶은 생각마저 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품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최측근인 한동훈의 총선 등판을 적극 지지했던 상황에서, 최근 불거진 당과 대통령실 간.. 2024. 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