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딸 최준희 바디 프로필 몸매 눈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롭게 찍은 파격적인 바디 프로필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찍은 바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그녀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거침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그녀가 96kg에서 49kg까지 감량하여 얻은 선명한 갈비뼈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팔로워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칭찬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어머니 최진실의 묘소를 방문하였다고 밝혔으며,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가지 않고 혼자 방문하여 엄마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나누었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입니다. 한편으로 가수 활동 중인 오빠와 다르게 그녀는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로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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