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 근황
스티븐 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40)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로 제81회 골든글로브 티브이(TV) 시리즈 및 영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계 배우가 미국 주요 영화·티브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계 각본가인 이성진이 각본·감독·제작을 맡고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한국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성난 사람들’은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앨리 웡)까지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빛났다.
성난 사람들 정말 너무 재밌었다. 미장센이나 배우들의 연기나 스토리.. 특히 연출과 음악이 대박이였다.
골든글로브 수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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