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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양평땅3

정치에는 선물이란 건 없네. 나중을 위한 뇌물이 있을 뿐. 김건희의 샤넬화장품, 디올백이제 연관검색어에서 '김건희'라는 키워드는 '샤넬, 디올, 양평, 도이치모터'와 가장 밀접한 단어들과 연결된다. 윤석열 , 최은순보다 더 연관되어 진다. 외국회사의 알고리즘이 만들어 낸 것이라 권력이나 꼼수로 수정도 못한다. 검색엔진에게 너무 감사하다. 영원히 주홍글씨로 남기를 희망해 본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건희 소환 조사 여부와 관련해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말했다.  조사하는 척 흉내만 낼 것을 기대하던 대통령은 예상보다 뜻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2022년 6월 이뤄진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의 첫 만남은 최 목사가 샤넬 화장품 사진을 보내며 “은밀하게 전달만하겠다”고 하자 김 여사가 ‘한번 오시라’고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 6. 4.
조국 대표 "김건희 여사 조사하라" 검찰이 안 하면 민주당과 특검 추진 바로 시작되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4·10 총선 이후 이후 첫 기자회견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열고 검찰이 이를 거부하면 야권과 협의해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찰도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뜨거운 심판이 자신들과 무관하지 않은 점을 잘 알 것이다. 두려운 민심을 확인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는 검찰이 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지 않느냐고 꾸짖고 계신다. 검찰의 서늘한 칼날은 왜, 윤 대통령 일가 앞에서는 멈춰 서는지 묻고 있다” “검찰은 이미 김 여사와 모친인 최은순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 2024. 4. 11.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과없다'는 텔레그램 메세지 김건희, "사과하면 불리하다" 메시지 돌려 김건희가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사과 불가론을 일부 주변 인사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등에 따르면 김건희는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사과 불가론'이 담긴 텔레그램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전달했다. 여권 관계자는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내부에서 나오자... "사과하면 민주당의 공격을 받아 오히려 총선이 불리해질 것" 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김건희가 주변에 보냈다고 한다. 친윤계 핵심인 이용 의원도 국민의힘 의원들 단체 SNS 방에 "사과하면 민주당이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사과했다가 탄핵당했다"는 취지의 메모를 공유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치밀한 기획 아래 영부인을 불법.. 202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