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경찰서 유희정 경사2 화성동탄의 황당한 범죄 검거 능력 전국 강력범죄검거율이 가장 낮은 화성동탄강력범죄 검거라는 다소 색다른 정보를 만나보자. 최근 화성동탄 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과의 7급 여경이 증거가 없어도 쉽게 잡을 수 있는 성범죄 실적을 위해 근처에 있던 것을 빌미로 아무 남자를 하나 골라 누명을 씌우고 검거하여 논란이 생겼다. 국민의 수천건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여경과 실적에 대한 진실을 지키려던 것인지 경찰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듯 많은 항의를 받았다. 누명에 대한 증명과 공론화가 일어나고, 누가봐도 명백하게 누명을 쓴 것이 드러나게 된다. 마침내 고위 정치인들의 공개적 비판이 많아지면서 자칫하면 경찰서가 통채로 날아갈 것 같아서 인지 빛의 속도로 사건을 종결시킨다. 최초 신고자의 허위신고라는 자백으로 종결시키는데, 이 또한 여경의 실책을 커버치려고.. 2024. 6. 29.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자 무고로 실적 올리려던 여경 논란 화성동탄경찰서 논란군대의 여성 중대장이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도록 가혹행위를 사건이 논란이 시점에, 화성 동탄에서는 한 7급 공무원 여경이 실적을 위해 아무 남자나 지목해 무고를 만든 사건으로 논란입니다. 여경이 영장도 없이 맘대로 찾아가 일방적으로 한 남성을 성범죄자로 만들어 버린 무고 사건입니다. 심지어 지목된 무고피해자는 인상착의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그냥 여경이 지목하고 특정해서 범죄자로 만들어 성과를 낼려고 했던 것입니다. 억울한 무고피해자가 녹음과 촬영 등의 공론화로 증명했고, 화성동탄경찰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상태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과거 화성연쇄살인사건 때 동네사람 아무나 잡아다가 아무나 범죄자 만들고 했었죠. 무식했던 과거는 그럴 수 있다지만, 2024년에 이런 무식한 경찰실적 뽐뿌.. 2024.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