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인 진은정씨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씨 공개행보

출마 준비를 지대로 시작하심.

정치는 뻔한게 부인, 자식, 일가친척이 평소에는 안하던 좋은일을 갑자기 많이 한다.

 

어차피 마케팅으로 만든 기사와 사진이지만, 처음보는 장면이라 구경을 좀 해본다.

그냥 사진을 찍기위한 행위이지만, 그래도 좋은일을 도우는 것은 맞으니까...

한동훈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연말 이웃 돕기 적십자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동훈 부인 진은정 씨가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 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석해 선물꾸러미를 제작했다.

 

 

김영호의 부인 남미경 씨와 한동훈의 부인 진은정 씨, 방문규 부인 유금재 씨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추경호 부인 김희경 씨를 비롯해 다수의 국무위원 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선물 제작과 함께 중간중간 부족한 물품을 옮기거나, 빈 상자를 치우기도 했다.

 

 

 

한동훈의 부인 진은정 씨가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교 대사 부인과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70여 명이 했으며 적십자 봉사원이 결원을 통해 보살펴드리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 10종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한 주한외교대사 부인,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및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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