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김주애 세습' 밑작업

김주애가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리설주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처음 김주애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언론에서 리설주의 옷차림을 보고 리설주가 임신한 것으로 추정하면서였다. 이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났던 미국의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김정은과 그 부인이 딸을 낳았고 이름은 '주애'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17 발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아빠 닮아서 포동포동 돼지처럼 잘도 컸다.

 

아바디 살 좀 빼시라요

 

김정일이 11년만에 전국어머니대회를 연 이유..

 

 

 

김정은 생모는 김일성한테 며느리로 인정받지 못한데다 북한에서 일본자본주의에 물든 라고 천대받는 재일교포출신이고 외할아버지는 친일행적이 있기때문에 계급사회 북한에선 출생의비밀이 아킬레스건.

 

그나마 고용희가 김정일 후처가 되고나선 북한에서 재일교포들 간첩누명쓰고 숙청당하거나 정치범 수용소가는 일이 줄어들었다고...

 

 

영화 '쿵푸허슬'은 진짜 '무협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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