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흉내내는 서울 부동산 프로젝트들

싱가포르처럼 되고 싶은 빌딩들

싱가폴은 잘사는 만큼, 아름다운 건물이 많습니다. 싱가포르는 작은 금융도시 수준이지만, 여자혼자서도 야경을 보러 다닐 정도로 여행이 가능한 안전한 여행국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서울에도 싱가폴을 흉내내고싶은 리뉴얼 계획을 준비중인 빌딩들을 소개해 봅니다. 

 

 

트윈픽스 (강남구 역삼동)

-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재건축

- 도미니크 페로 설계

 

 

 

 

 

테라리움 (강남구 청담동)

- 청담동 프리마 호텔 재건축

 

 

 

 

크래프톤 신사옥 (성동구 성수동)

- 데이비드 치퍼필드 설계

 

 

 

 

 

도화서길 업무시설(종로구 수송동)

 

 

 

테라스형 도심 녹화 주거단지 (강남구 청담동)

 

 

 

 

UrbanTable (종로구 관철동)

 

 

 

 

 

A jewel for Seoul (강남구 압구정동)

-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 토마스 헤더윅 설계

 

 

 

 

Stacked City (강남구 삼성동)

 

 

 

 

SEOUL Playground (서초구 서초동)

 

 

 

 

 

SYMBIOSIS (용산구 한강로2가)

 

 

 

 

5 Zero 청담타워 (강남구 청담동)

- 위르겐 마이어 설계

 

 

 

위 건축물 모두 서울시가 직접 공모하고 선정한 건물들이다.

전공자, 종사자라면 모두 알 만한 거장 건축가들의 작품들.

서울시는 도시미관, 도시 브랜딩을 위해 건축규제 풀어버리고 얼른 짓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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