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파조직원1 갤러리 女대표 협박한 '불사파'ㅋㅋ 갤러리 女대표 협박한 불사파 “그림 대신 손발 자른다??" 투자업체 관계자인 유모(30)씨 등이 갤러리 대표 A씨를 협박하기 위해 동원한 MZ조폭 ‘불사파’ 일당의 모습. 경찰은 불사파 일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을 확보해 이들이 주로 1983년생이며 야유회 등 또래 모임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고가 미술품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겠다며 MZ조폭을 동원해 갤러리 대표를 감금·협박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불법 입국한 동남아인들을 불러 손발을 자르게 하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감금 등 혐의로 투자업체 대표 유모(30)씨와 전무 장모(37)씨, 이들이 동원한 조직폭력배 ‘불사파’ 조직원 3명, 중국 .. 2023. 9. 27. 이전 1 다음